[한국교직원공제회=CCBS김서안기자] 한국교직원공제회는 5월 14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'The-K콘서트 : Like a Star'를 개최할 예정이다.
4월 1일부터 4월 14일까지 응모 가능한 이벤트에서 이석훈과 빅마마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하고 LED 댄스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이다.
‘The-K콘서트 : Like a Star’는 교직원 여러분을 밤하늘을 빛내는 별처럼 응원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는 이벤트이다.
공제회 회원은 4월 1일부터 14일까지 홈페이지 및 모바일 APP에서 응모하여 추첨을 통해 선정되면 1인당 2매의 초청티켓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.
총 1800명의 회원이 선정되며, 동반인을 포함하여 총 3600명이 초청티켓을 받을 수 있다.
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인 정갑윤은 회원들을 위해 기존 공연과는 다른 스토리로 구성된 대형 기획콘서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.
그는 또한 교육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90만 회원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.
한국교직원공제회는 교육가족을 위한 다양한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, 이를 통해 '일상의 모든 순간이 더 행복해지도록' 하는 캐치프레이즈를 실현하고 있다.
공연/전시, 도서/여가, 지역행사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,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공제회 홈페이지나 모바일 APP에서 확인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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